코로나 인해서 지금까지 도서관이 닫았습니다.
한참 공부해야 될 취업 준비생인 취준생, 고3 수험생, 시험 기간 학생들이 공부 할 곳이 없어서 다들 난감해 했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학생들의 경우 스터디 카페나 커피숍에서 공부한다고 해도 경제적 여유가 없는 학생들의 경우 도서관이 거의 유일한 학습 공간이었는데 열람실을 개방을 안 해버리니 공부할 공간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위에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서울에 있는 도서관 정보를 모두 찾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거주하시는 지역의 국립 공공 도서관을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아주 유용한 사이트이니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전국의 모든 도서관은 지자체별로 운영하는 방법과 기간, 지침 등이 다르니 본인이 열람실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도서관을 찾아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개간 일정을 찾아 봐야 합니다.
위에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도서관 개관 소식을 알고 싶으면 사이트에 들어가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클릭하고 도서관을 조회합니다. 예를 들어서 서울시 송파구에 살고 있은 사람은 서울시 송파구에 있는 도서관을 검색하고 싶어 할 겁니다.
서울시 송파구에 있는 도서관을 검색하니 80개의 도서관이 검색됩니다.
아래 학생들이 많이 가는 몇몇 도서관과 유명한 도서관들 개관일정을 찾아봤습니다.
1.우선 송파구에서 가장 인기있는 송파 도서관의 단계적 개관 이용안내를 살펴 보겠습니다
송파구에 사는 학생분들이나 아니면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희소식입니다. 송파 도서관에서는 자료실 열람실을 제한적으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5월 11일 월요일부터 운영한다고 합니다 각 자료실에 이용시간을 기존과 동일 하고 8시부터 23시 까지입니다.
그동안 공부에 굶주렸던 분들은 송파 도서관 열람실에서 마음껏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마스크는 꼭 착용해야 하며 미리 착용자는 퇴실조치 됩니다 37.5도 넘는 이용자 또한 퇴실조치 되며 도서관 정문 입구에서 손 소독 및 바늘 체크를 실시합니다. 모두가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다음은 강동구립도서관에 부분계획안 소식입니다. 강동구 구립 도서관에서는 5월 7일 목요일부터 부분개관 가능합니다. 물론 열람실 사용은 아니고 자료대출 및 반납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주말 9시부터 17시 까지입니다.
마찬가지로 강동구 구립 도서관을 이용하실때에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며, 입장하실 때 받은 체크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자가대출반납기기를 적극 이용합니다.
강동 구립 도서관은 일반 열람실, 디지털자료실 등 이용 운영 계획은 차후 공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강동구에 있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 취준생, 고시생 등 분들이 도서관 열람실을 마음껏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3.서울도서관 단계적 운영 안내입니다. 위에 서울 도서관 안내문에 따르면 코로나가 종식 되어야 공공 국립 도서관에 열람실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활짝 개방될 거 같습니다.
확실히 더 궁금하신 점은 서울도서관에 문의를 해 보시길 바랍니다.
- 전화번호는 02-2133-0300~0301 입니다.
-이용자분들은 필히 회원증을 반드시 지참하셔야합니다.(대리 대출 불가하다고 합니다.) 마스크 반드시 착용,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발열 체크후, 출입자 기록을 하고합니다.
- 정기휴관일 및 법정공휴일 휴관
본인이 살고 있는 도서관에 도서 반납, 열람실 이용 일정 등을 알고 싶으시면 해당 도서관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4.부산광역시 시립 중앙 도서관입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부산시립중앙도서관은 5월 12일 화요일부터 9분 계방하여 25일까지 자료실 개방합니다. 종합자료실 문화가 언어 역사 자료실을 개방합니다.
이용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시부터 18시까지 꼭, 토요일 일요일 주말은 9시부터 17시 까지입니다. 중요한 점은 열람실 개방이 아니라 자료 대출과 반납 회원가입등 만 가능합니다. 열람실 개방은 5월 26일 화요일부터 자석 거리 유지 자석을 배치하고 시행한다고 합니다.
우선 서울에 있는 도서관들 중 국립도서관이나 공공도서관 등은 열람실 정상운영 일정이 아직까지도 없습니다. 부분적으로 열람실 개방하는 곳들이 있다고하니 해당 지역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셔야합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이니 공부 하시는 분들이나 학생 분들이 조금 더 기다리셔야 할 듯합니다.하지만 아주 다행히도 5월부터 전국에 있는 도서관들이 부분적으로 개관하기 시작했습니다. 단계적 개관으로 우선은 도서 대출과 반납만 가능하고, 방역활동과 코로나가 점점 사그러 들면 열람실 개방 일정을 추후 알려준다고합니다.
모두가 힘든 가운데 학생 여러분들이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힘들겠지만 집에서 집중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