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재난 지웜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결혼이민자, 영주권자인 F5, F6 비자를 갖고있는 외국인은 경기도 재난 지원금을 신청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재난 지원금을 어떻게 신청하는지 신청방법과 자격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외국인 분들은 밑에 전단지 연금신청 방법을 참고하셔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입니다.
그리고 신청 방법은 체류 중인 지역에 관한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하셔서 신청하시면 신청과 동시에 즉시 10만 원짜리 선불카드를 지급해 준다고 합니다.
중요한 사람은 외국인 등록증 지참하여 신청서를 작성해야 됩니다.
또한 산정 기준일 5.4.이전에 경기도내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는지 하여야 합니다.
5.4. 이후에 경기도내 외국인등록증으로 등록이 되어 있었다면 신청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F5 영주권자, F6 결혼이민자 비자를 갖고 있는 외국인은 신청할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결혼이민자의 경우 국적취득 관계 없이 혼인증명 서류 등으로 혼인 관계를 증명하면 즉시 10만원짜리 선불카드를 긴급재난 소득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국에 와서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도 국적 취득 거 상관없이 재류자격 9분없이 혼인 관계 증명서 하면은 재난지원금 되면 기본소득 100,000원을 신청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6.1.부터 신청이 가능하니 달력이나 메모장 등에 기억해 두었다가
너는 휴대폰에 메모 해 놨다가 알림장을 설정하는 6월 1일 되면은 관할지역 행복지원센터에 들어가셔서 재난기본소득, 재난 지원금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사용기한 있습니다 2020년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선불카드에 들어가 있는 돈을 쓰면 됩니다.
그러니 아꼈다가 나중에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재난 지원금 선불카드 10만 원을 안사용하시는 분은 나중에는 소멸이 될 수 있으니 이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경기도 콜센터 031-120 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19로 예전에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였지만 지금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바뀌었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이태원 클럽 관련해서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생겨나게 시작했고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아직은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된게 아니고 진행 중인 것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거리를 다닐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사람들이 많이 뭐 인제 여기는 가지 않고 그 특히 클럽 같은 밀접한 공간에는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