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주사 무료 대상자 예방접종이 진행중이죠.
근대 코로나 백신접종후 독감주사도 맞아도되는지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요.
동시접종을 권하지 않기때문에 충분히 코로나와 독감백신 사이에 기간을 두는것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코로나와 독감 백신 동시접종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독감 무료 예방접종 지정병원을 찾는 방법을 확인하세요.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은 무료 대상자에게 독감 4가 백신을 지원합니다.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독감 무료 예방접종 병원을 확인하세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에 독감주사 무료 지정의료기관을 찾으세요.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상단의 '예방접종관리'에서 '지정의료기관 찾기'를 확인합니다.
그럼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B형간염 주산기 예방접종 등 다양한 지정병원을 찾을수있습니다.
국가예방접종 무료 대상자(어린이, 어르신, 임산부)를 선택후 찾고하는 지역을 설정후 검색을 선택하세요.
2021-2022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무료 대상자는 어린이와 어르신, 임신부입니다.
어린이, 어르신, 임신부는 독감 예방접종 무료 지원하세요.
그림과 같이 내가 사는지역을 설정하시고 검색하시면 가까운 무료 독감 예방접종 병원을 찾을수있습니다.
조회하는 지역에 있는 독감 예방접종 지정병원들의 이름과 주소, 연락처 전화번호까지 조회됩니다.
주의하실점은 병원에 방문하시기 전에 전화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무료대상자 확인 예약을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하루에 백신 접종을 100명분 이하로 제한된곳이 있으며 병원상황에 따라서 지정병원 사항이 변경될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이렇게 오늘은 백신맞고 독감주사를 맞아도 되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인터넷 기사와 언론 등 다양한 메스컴에서는 동시접종을 권하지는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가급적이면 되도록 충분히 두 백신사이에 접종 간격을 두고 맞는것이 좋습니다.
굳이 같이 서로 다른 2개의 백신을 동시접종할 필요는 없습니다.
되도록 어느정도 백신을 맞고 기간이 지난다음에 독감 예방접종하시기를 권합니다.
65세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지원하는 폐렴주사 무료 예방접종도 지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지정 무료 병원을 홈페이지에서 찾으실수있으니 확인하세요.
코로나백신이든 독감백신이든 기본적으로 건강이 좋고 상태가 괜찮은날 예방접종하셔야합니다.
두통이나 메스꺼움, 발열 등 몸에 이상증상이 있는데 예약을 잡아놨다고 억지로 주사를 맞으시면 안됩니다.
독감 예방접종후에도 마찮가지로 병원에서 30분정도 머무르시면서 아나필릭시스 증상과 같은 백신 거부 이상반응이 일어진 않는지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백신 접종후의 발열이나 두통, 접종부위 부어오름 및 가려움 등 이상반응이 있으면 병원에 진료를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또한 위에서 65세이상 백내장 수술 지원과 임플란트 및 틀니 혜택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노인 의료복지 혜택 신청 자격 및 조건을 확인하셔서 지원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