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혼자 나들이 갈만한곳 베스트10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서울에는 혼자서도 여행 가볼만한곳들이 정말 많아요.
모두 지하철 또는 버스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곳들로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경복궁과 국립현대미술관.
주말에 경복궁에 가시면 혼자온 여행객들이 정말 많죠.
날씨가 덥거나 추운날에는 경복궁안에 국립민속박물관 실내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또한 경복궁 바로 옆에 국립현대미술관이 있어서 상시 전시가 무료이니 부담되지않아서 갈만한 여행 코스입니다.
두번째. 북촌한옥마을 이쁜 한옥카페들.
카페를 좋아하시는 여성분들은 북촌한옥마을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평소에는 가보지못한 한옥카페에서 이쁜 사진도 찍고 책도 읽어보세요.
북촌한옥마을 옆에는 또 창덕궁 세계문화유산이 있으니 같이 가볼만한 좋은곳입니다.
세번째. 국립중앙박물관&이촌 한강공원.
한국에서 제일 큰 박물관이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인데요.
저도 혼자서 몇번 가봤는데 진짜 크고 잘되어있더라고요.
이촌역에서 내리면 바로있으며 근처에 이촌한강공원에서 산책하러 갈만한 좋은곳입니다.
네번째. 덕수궁 돌담길과 서울시립미술관.
시청역에서 내리시면 바로 덕수궁 돌감길을 산책할수있는데요.
혼자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이상한 종교를 전도하는 사람들을 만난적이 몇번있었죠.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서 걷다보면 서울시립미술관이 있으니 실내에서 미술작품도 관람하러 갈만한곳이빈다.
다섯번째. 하늘공원 억새&핑크뮬리.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내려서 하늘공원 억새풀밭까지 갈수있는데요.
사진찍기 좋은곳이라서 주말에 혼자오는 사진사분들이 많은 여행지예요.
억새풀 외에도 핑크뮬리밭에서 이쁜 사진찍으러 꼭 가볼만한곳입니다.
여섯번째. 난지한강공원 자전거타기.
위에소개한 하늘공원 억새 및 핑크뮬리를 구경하고 한강쪽으로 내려오시면 바로 있습니다.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려타고 한강을 달리면 매우 시원하고 상쾌해요.
한강을 바라보면서 근처 편의점에서 시원한 음료한잔 마시면 꿀맛이죠.
혼자서 주말에 달리기하러 꼭 가볼만한곳 곳이기도 합니다.
일곱번째. 서울숲 혼자서 주말나들이.
서울에서 주말에 혼자 나들이 갈만한 제일 좋은곳이 바로 서울숲입니다.
돗자리 한개들고 근처 편의점에서 시원한 맥주와 샌드위치사서 잔디밭에서 책읽으면서 누워있기 너무 좋아요.
실제로 혼자서오는분들이 정말 많아요.
여덞번째. 남산타워&이태원 경리단길.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데이트 장소중에 한곳인데요.
주말에가면 혼자서 운동하거나 나들이를 즐기시는분들도 많습니다.
근처에 이태원쪽으로 내려와서 경리단길에서 외국 음식점에서 식사도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아홉번째. 선유도공원 / 한강안에 섬.
서울에 섬이 있다면 믿을수 있나요?.
바로 선유도공원이라고 한강안에 있는 작은 섬인데요.
신촌 홍대와 가까워서 주말에도 젊은 청춘들이 혼자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열번째. 서울대공원 동물원&미술관.
주말에 혼자서 산책하기 제일 갈만한곳으로 서울대공원 저수지 산책로를 추천드립니다.
큰 과천 저주지를 중심으로 꽃과 나무들이 잘 심어져있어서 걷기 너무 좋아요.
주말에 혼자서 여러가지 생각을하면서 혼자서 걷고싶다면 서울대공원을 추천드립니다.
서울에는 주말에도 혼자서 여행 갈만한곳이 이렇게 많습니다.
서울에 나들이 즐기기 좋은곳 베스트10를 추천드렸습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피크닉즐기기 좋으며 주말에 힐링하러 가볼만한곳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