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많은 외국인 서울 여행코스 10곳 순위를 정해봤습니다.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가는 서울 여행코스가 어딜까요?.
외국인 서울 관광객 통계를 참조하여 정리했습니다.
10위. 종로 및 청계천 먹자골목.
종로에 있는 광장시장부터 청계천 주위에 먹자골목까지 외국인들이 즐겨찾는곳인데요.
외국인들을 겨냥한 음식점들이 정말 많습니다.
여행보다는 먹을것을 찾아서 많이 방문하는곳입니다.
9위. 인사동 문화의거리.
인사동은 종각역부터 탑골공원까지 역시 종로구에 있는곳인데요.
인사동 문화의거리라고 청와대, 삼청동 카페거리부터 경복궁 돌담길까지 어이진 길이 인기가 많습니다.
8위. 동대문 DDP&롯데타워.
동대문 DDP와 롯데타워는 외국인들에게 일종의 서울의 트레이드마크가 아닐가싶습니다.
마치 옛날의 63빌딩이 그랬듯이 최근에는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아진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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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홍대&신촌거리.
한국을 찾는 젊은 외국인이라면 대부분 찾아갔을곳입니다.
실제로 홍대와 신촌에 가보시면 외국인 반, 한국인 반이라고 할정도로 많습니다.
6위. 동대문시장과 남대문시장.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은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찾는 시장인데요.
한국적인 길거리 음식을 찾는 관광객들이 정말 많이 여행가는곳입니다.
5위. 압구정&신사동 거리.
압구정과 신사동거리는 옛날에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곳이였는데요.
최근에는 압구정과 신사동의 카페거리가 젊은 외국인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4위. 남산 서울N타워 전망대.
남산공원에 있는 서울타워 전망대는 역시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외국인이 한국인보다 더 많이 보입니다.
3위. 5대 고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실제로 경복궁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내국인보다 외국인이 많습니다.
한복입기 챌린지같은게 있는지 많은 외국인들이 한복입고 사진찍기 바뻐요.
2위. 코엑스몰&별마당도서관.
최근 들어서 SNS나 유튜브 등을 통해서 인기가 많아진 곳입니다.
실내이기도 해서 춥거나 더울때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곳입니다.
특히 코엑스에서 별마당 도서관은 유명 여행코스가 된지 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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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명동 인근 쇼핑몰.
명동이 외국인에게 인기있는 이유는 롯데백화점이나 현대백화점, 신세계몰이 있기 때문일텐데요.
단체 관광객으로 인해서 외국인이 많이찾는 관광지로 유명합니다.
명동은 사실상 여행보다는 면세점 쇼핑을 위한 지역으로 보는것이 맞지않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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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가는 서울 여행코스가 어딘지 베스트10를 정리했습니다.
순위는 개인적인 의견도 포함된 사항이니 그냥 재미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통계 순위는 설문조사 기관과 시기별로 달라질수있으니 참고만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