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예약하실때 접속자가 몰려서 기다리는 경우에 뜨는 창입니다.
'서비스 접속대기 중입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예상대기시간이 표시됩니다.
앞에만 7천명정도가 대기중이고 뒤에도 천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백신 예상대기시간이 10분정도 기다리라고 표시될수있습니다.
창을 닫지말고 조금만 기다리면 신청가능합니다. (아래참조)
하지만 대부분 몇분내에 조금만 기다리시면 코로나 백신 예약 신청화면이뜹니다.
사전예약시스템 홈페이지(ncvr.kdca.go.kr)에 들어가시면 현재 백신 신청이 가능합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자는 시기별로 순차적으로 사전예약이 가능하니다.
해당기간 예약 대상자는 홈페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성격이 급하신분들은 왠 창이냐하면서 꺼버리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럴경우에는 더 시간이 오래 걸릴수있습니다.
'재접속하시면 대기시간이 더 길어집니다'라고 메세지가 있습니다.
오른쪽에 '중지'버튼을 누리면 백신 예약신청대기가 중지되니 선택하지말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3G나 WIFI 신호가 약한곳보다는 인터넷 신호가 강한곳에서 홈페이지 접속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서비스 접속대기 중입니다.라는 창이 뜨면서 백신 예약 대기시간이 길어진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예전에는 백신 예약 연령층이 고령층이 많았습니다.
50대의 경우에는 55세 이상이 4백만명이고 50세에서 54세까지 백신접종 대상자도 마찮가지로 400만명정도 된다고하죠.
사전예약시스템 홈페이지(ncvr.kdca.go.kr)에 사람이 몰리니 당연히 서비스 접속대기 시간이 늘어날수밖에 없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은 40대 이하도 곧 신청이 가능합니다.
18세부터 49세까지는 8월초에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가능합니다.
9월쯤이면 대한민국 대부분의 성인의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이 완료될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 코로나 사전예약 콜센터 전화번호부를 남깁니다.
백신 예약시 궁금하신내용이나 문의할사항을 전화해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전예약 시스템 홈페이지(ncvr.kdca.go.kr)에서 신청이 어려운 고령층 할아버지, 할머니 등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후에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위에 정리하였습니다.
백신 접종후에는 당일에 샤워를 하시면 안됩니다.
당연히 당일에 백신 접종하느라 일을 안한다고 술을마시거나 무리한 물리적인 운동을 하시면 안됩니다.
당연히 예방접종한 병원에서 안내해주겠지만 백신접종후에 병원에서 30분정도는 머물면서 코로나 백신 부작용 증상이 없는지 주의해서 살펴보셔야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코로나 백신 접종시 사람이 많아서 서비스 접속대기중인 창이 떴을때 대처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냥 조금만 기다리시면 되니 창을 끄지말고 대기하시기 바랍니다.
창을끄고 재접속하시게되면 다시 대기자 순번이 맨뒤로가서 더 오래 백신 예약을 기다리셔야하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