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크린

나는 나로 살기로했다라는 김수현 작가의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며 리뷰를 작성하려고한다. 

진심으로 오랜만에 정말 진정성이 느껴지는

따뜻하고 착한 책을 만나서 정독하였다. 

책속의 한마디한마디가 나를 치유해주었고

가슴 깊숙히 있던 마음속의 상처와 고민들을 치료해주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나에게

자기계발서라기보다는

심리치료책 같은 느낌을 주었다.

세상에는 몸이 아닌

나처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많은가보다

그래서인지 이책은 아주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서 유지해온책이다. 

이 책에서는 그림과 글이 같이 어울러져

어려운 심리학 전문용어들을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말하듯이 편하게 글을 써서인지 더욱더 쉽게 마음에 와닿았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아던 내용은 현실적이면서

동시에 따뜻하고 독자들을 어루만져주는 내용들이였다.

예를들면 대부분의 책들에서는

내게 친절한 사람을 내 동료로 만드는 방법이라든지 

적을 만들지않기위해서 남에게 잘보여야한다든지 

그런 처세술을 추천해주는 책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남을 중심으로 얘기하지않았다.

적을 내 동료로 만드는 방법보다는

우선 내 자신을 지키고 아껴주고

나를 상처받지않게 보호하는 방법을 먼저 알려주었다.

"내게 친절하지 않은사람에게 내가 굳이

친절해보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의 소리였다. 

오랜만에 책으로 힐링한다는 소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책이 정말 진정성있고 

마치 작가가 옆에서 내귀에 속삭이듯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필체와 문장이 곰같이 많이되었다. 

작고 분홍색의 귀엽고 따듯해보이는 책이였다.

내 손에 쏙 들어오는 것이 편리하였다.

나는 나로 살기로했다라는 

김수현 작가의 말은 

우선 작가가 먼저 그런 마음을 갖고있기에

독자들에게도 진정성있게 따뜻한 한마디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정말 오랜만에 추천할만한 책이 나왔다.

자존감이 아주 높고 내면이 가득찬 사람이라면

이 책의 내용이 당연하게 느껴질수도있겠지만

앞서 말했듯이 현대인은 몸도 아프지만

마음이 더 아프고 상처받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더욱더 상처받고

고통받은 현대인의 힐링 도서 책으로 추천한다. 

나는 나로 살기로했다라는 김수현 작가의 베스트셀러

이 책은 반짝하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다른 베스트셀러와는 다른 매력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이책은 긴 기간동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오면 베스트셀러 책으로

유지해올수 있었다.

그런 점이 이책을 다른 마음의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후기 이유이다. 

이상으로 나는 나로 살기로했다라는

정말 추천하는 마음속의 힐링도서로

김수현 작가의 베스트셀러 이책을 추천 리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