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60세이상 어르신과 고위험군 직업군은 추가 백신접종 예약이 시작됩니다.
3차 접종이라고도 불리는 '부스터샷' 백신 사전예약입니다.
10월5일 오후8시부터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접수할수있으며 아래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만60세이상 노인과 의료기관 종사자같이 고위험군 직업은 3차접종 부스터샷을 맞을수있습니다.
온라인으로 10월5일부터 부스터샷 사전예약할수있습니다.
코로나 예방접종 사전에약 홈페이지(ncvr.kdca.go.kr)에서 10월5일부터 부스터샷을 신청하세요.
부스터샷은 1차와 2차 접종을 마친 경우(얀센백신은 1회 접종완료)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이전 1,2차 백신 접종 완료하고 6개월 이후에 맞을것으로 권고하고있습니다.
본인의 판단과 선택으로 잘 생각하셔서 안전하게 접종하시기 바랍니다.
앞서말씀드린것처럼 3차 추가접종은 부스터샷이라고 많이들 부릅니다.
임산부(10월8일) / 고등학생(10월5일) / 중학생(10월18일) 사전예약할수있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 AZ 백신은 1차와 2차를 맞고 6개월 이후에 추가접종을 신청할수있습니다.
면역력이 저하된사람이나 코로나 감연 노출위험이 높은 직업은 6개월 이전이라도 추가접종이 가능합니다.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임신부는 10월8일부터, 고등학생(만16~17세)은 60세이상 백신 접종 추가예약과 같은시기인 10월5일부터 지원할수있습니다.
만12세~15세인 중학생도 10월18일부터 접수할수있습니다.
사전예약 시스템에서 백신 접종방법을 아래 캡쳐를 첨부해놨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이전에 1차와 2차 사전예약을 하셨기때문에 방법을 잘 아실겁니다.
독감주사 무료대상 접종 예약방법(맞는시기)
독감주사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많이 맞습니다.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으로 무료로 독감주사를 맞을수있습니다. 아래에서 대상별 독감주사 예약방법을 확인하세요. 독감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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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2021-22절기 독감예방접종 국가지원사업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만65세이상 어르신분들은 독감주사를 무료로 보건소 및 지정병원에서 접종하실수있습니다.
주변에 가까운 지정 병원 및 장소를 찾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5세이상 독감예방접종 지정병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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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인터넷으로 백신 접종하는것이 어려워서 자녀분들이나 배우자 등 가족분들에게 대리예약을 부탁하셨다면 이번에는 혼자 해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인증서나 공동인증서, 카카오인증은 어려워도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본인 확인만하면 백신 접종 추가예약이 가능합니다.
추가예약이라고해서 많이 헷갈리시는데.
이번에 소개해드린 추가예약은 3차 접종 부스터샷을 알려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