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단계 격상을 막기위해서 수도권에 초,중,고,특수학교의 등교 중지가 오늘 8.25.(화) 보도되었다.
수도권 학교를 대상으로 중교 중지 기간은 8.26.(수)~9.11.(금)까지 시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학교 등교 중지 관련해서 중요핵심 사항을 살펴보자
첫번째. 아직까지는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이지만 3단계 격상을 방지하기위해서 학교 등교중지라는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두번째. 학교 등교중지는 8.26.(수)~9.11.(금)까지라고 알려져있으나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등 상황에 따라서 변할수있는 있다.
세번쨰. 수도권 대상의 초중고,특수학교 대상으로 실시하며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네번쨰. 고등학교 3학년의 경우 예외적으로 등교를 유지한다.
또한 특수학교나 소규모 농어촌 학교의 경우 코로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원격수업 여부 등을 자율적으로 선택할수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수도권 이외의 초,중고,특수학교의 경우에는 아직까지는 학교 밀집도 1/3를 유지하면서 원격 수업을 같이하는 중이지만 언제든 전면 등교중지로 코로나 상황에 심각성에 따라 바뀔수 있다.
이번 코로나 확진자수 증가에 따른 학교 등교중지는 수도권 대상의 초,중,고,특수학교의 등교를 중지하게 된다. 역대 가장 많은 등교중지 개수이며 코로나 확진자수 증가를 막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과 지침을 강력하게 시행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학교에서도 확진자수가 학생뿐만아니라 교직원도 증가하였고 교내전파의 가능성을 염두해야하기 때문에 이러한 학교 중지 발표가 이러우진게 아닌가 생각된다.
많은 학교의 교육감들과 교원단체들도 이전부터 상당수가 수도권뿐만 전국적으로 초,중,고,특수학교의 등교 중단을 고려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었다고한다. 아직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이지만 이번 학교 등교 중단 조치는 매우 적절한 시기와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아이돌폼 서비스의 경우, 꼭 필요한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하고며 추후 상황에 따라서 변경될수도 있다고 판단된다.
수도권 교육감 긴급 합동 브리핑서 밝힌 내용들이라고하며 각 언론자료와 소식들을 참고하여 작성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