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웨딩 스냅사진 많이 찍잖아요?.
배경도 이쁘고 사진도 잘나오는 스팟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야외 웨딩촬영하기 좋은 장소 5곳을 추천드리겠습니다.
1. 서울숲과 노을공원(웨딩스냅 사진 명소).
야외 웨딩사진을 찍으러 많이가는 대표적인 2곳인데요.
성수동에 있는 서울숲과 월드컵경기장쪽에 노을공원입니다.
무난하게 야외 웨딩스냅 촬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실제로 가보시면 웨딩스냅 찍는 커플들을 쉽게 찾아볼수있습니다.
2. 용산가족공원(사람들이 잘 모르는곳).
용산 미군기지가 있던곳으로 개방된지 얼마안된곳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잘 모르고 한적해서 웨딩사진찍기 좋은곳으로 추천드립니다.
또한 서울시에서 용산가족공원내 연못광장에서 야외 결혼식장을 무료로 대관해줍니다.
예약경쟁이 상당하나 지원이라도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3. 양재시민의숲(꽃길 결혼식장 추천).
실제로 가보시면 스냅사진찍는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사진사들이 웨딩스냅 사진찍으러 많이 찾는 인기 장소입니다.
매년 무료로 꽃길 결혼식장을 대관해주고 있습니다.
야외 결혼식을 고려중인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서울어린이대공원.
어린이대공원에서 스냅사진찍는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곳곳에 사진찍기 좋은 장소가 많아서 충분히 원하시는 이쁜 스냅샷을 건질수있을겁니다.
5. 한강 요트 위에서 스냅사진 찍기.
한강공원 가시면 유람선이나 요트, 보트를 탈수있는데요.
요트를 잠시만 빌리면되서 비용도 얼마 들지않습니다.
실내 스튜디오 빌리는것보다 더 저렴할수도 있습니다.
남들과 똑같은 야외 웨딩촬영이 싫은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