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어딜가든 사람이 많잖아요?.
사람없는 한적한 여행지 10곳을 추천드릴께요.
조용하게 나들이하기 좋은곳으로 정리했습니다.
번째. 용산공원(사람들이 잘 모르는곳).
용산공원은 신분증을 맡겨야만 방문할수있습니다.
옛날 미군기지가 있던곳으로 아예 용산공원을 모르는분들도 많더라고요.
한적하게 나들이하기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두번째. 서촌한옥마을.
북촌한옥마을은 경복궁 옆에 있어서 사람이 많잖아요?.
서촌한옥마을을 상대적으로 사람이 없는곳으로 나들이하기에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서울책보고(서울시 중고서점).
제가 알기로는 서울에서 가장 큰 중고서점으로 알고있습니다.
사람없는곳에서 조용히 책을 읽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책 가격도 저렴하고 북콘서트도 열리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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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양화 한강공원&선유도공원.
서울에 있는 한강공원 중에서 사람이 가장 없는곳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양화한강공원 옆에 선유도공원이라고 한강 섬이 있는데 한적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다섯번째. 서울로7012.
서울역에서 남대문시장까지 이어지는 아주 긴 육교 다리입니다.
서울에서 야경이 이쁜곳으로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유명세에 비해서 사람이 없는곳으로 시간될때 가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여섯번째. 경의선숲길.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산책길인데요.
주로 동네주민들이 산책하는곳이라서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주말보다는 평일이 사람이 없는편입니다.
일곱번째. 서울공예박물관(무료 관람).
사람들이 잘 몰라서 사람이 비교적 없는곳입니다.
입장료도 없을뿐만아니라 실내가 크고 넓어서 구경할것도 많고 최고입니다.
일곱번째. 대한민국역사박물관(무료 관람).
광화문 중심에 있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곳입니다.
위에서 소개드린 서촌한옥마을과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습니다.
박물관도 크고 넓어서 구경할것도 많습니다.
아홉번째. 강서 한강공원.
서울 강서구에 있는 한강공원으로 멀어서 사람들이 잘 안가는곳인데요.
제가 이제까지 가본 한강공원 중에서 가장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녁에 오붓하게 여자친구와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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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서울 어린이대공원.
사람이 없는곳은 아니지만 공원이 커서 북적되지 않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 산책나온 주민들이 많습니다.
평일이나 저녁시간에 가면 비교적 사람이 없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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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울에서 사람없는 여행지 10곳을 추천드렸는데요.
사람없는 데이트코스로도 좋고 나들이하기에도 좋은 장소로 알려드렸습니다.
